사업을 하려면 얼마나 돈이 필요할까?

6개월 간 사업 준비를 한다고 한다면,

  1. 2명의 생활비: 400만원*6= 2,400 만원

    200만원 * 6 = 1,200만원

  2. 사무실 운영비: 100만원*6= 600 만원

  3. 웹페이지 운영비: 100 만원*6= 600 만원

   30만원 * 6 = 180만원

  4. 시제품 개발비: 1,000 만원

  5. 기타 운영비: 400 만원

이라고 보면 대략 5,000 만원이 필요하구나.

무슨 사업을 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이정도군.

두사람이 시작한다면 각자 2,500 만원씩 출자하고, 기술보증기금에서 운영 자금을 얻는다면 불가능하지도 않겠다.

일단 법인을 하나 만들어야겠네.....

Posted by Ch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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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간하면 남의 길 안 퍼오는데, 이건 어쩔 수 없었다.

출처:
nic7.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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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창업한다면

오늘 창업보육센터 담당자가 낼까지 밀린 임대료 안내면 나가라고 굳은얼굴로 이야기 하고 갔습니다.
좋은 사람이지만 각자 입장이 있으니 섭섭하지는 않습니다.

문득 꼭 써놓고 싶은 글이 생각나서 태어나서 두번째 포스팅을 합니다.

5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사업을 하였을까라는 가정을 해봅니다.
2002년 5월이었습니다. 개인사업자를 낸것이, 현재는 법인이구요.
5년후 2012년 정도 되었을때도 사업을 계속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하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볼것 같네요. "5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했을까..". 그때는 후회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들어 겪는 시행착오는 참 큰 죄인것 같습니다.

5년전 으로 돌아가서.. 직장 사표던지고, 몇달 고민하다가 개인사업자를 냈었습니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1. 개인사업자를 내지 않고, 법인사업자를 낼것입니다.

법인사업자를 내면 매달 들어가는 기장료가 있고 (15만원 정도 합니다. 아 그리고 좋은 세무사사무실 찾고계시면 연락주세요. 완전잘해주는곳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세무사사무실이죠^^), 기타 세금도 복잡합니다. 모든 수입/지출 다 공개해야되죠. 그래도 그렇게 할겁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업쪽은 모르겠습니다만.. 머 다 비슷하겠지요.. 법인이 되야 빨리 "제도권"으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제도권"이라는게 다른게 아니고.. 국가에서 지원을 받는다는거지요... 그걸로 성장한 업체가 많습니다.

2. 창업후 바로 창업보육센터에 들어갈겁니다.

창업보육센터에 들어가면 무엇인가 도움을 주고싶어 안달인 사람들이 공식적으로 존재합니다. 그사람들은 그런거 하고 월급을 받는사람들이어서 조금만 손을뻗으면 정보를 왕창줍니다. 또 입주기업이 잘되는 만큼 자신들의 평점(?)도 좋아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니저님들이나, 기타 담당자들두요... 또 센터장님도.

그리고 창업보육센터는 결정적으로 임대료가 쌉니다. 머.. 안싸다고 해도 잇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책자금 세미나나.. 기타 교육을 많이 시켜주죠. 그리고 인맥도 잘만 하면 형성시킬수 있습니다. 예전에 서울 중소기업청 지원과에 가서 사업계획서들고 지원해달라고 상담한적이 있습니다. 상담직원과 10분정도 이야기 했는데, "내년에 매출 올려서 다시오세요" 하면서 받았던 서류 다 돌려주더군요.. 사실 서러웠습니다. 난 잘할수 있는데, 몰라주네 싶었죠.. 매출많으면 지원이 왜필요해. 돈이 없으니 지원해달라는거지 하면서... 그런데 얼마전 창업보육센터 매니저님이 신용보증기금 xx지점 지점장에게 제 전화번호를 주면서 상담을 부탁해 주셔서, 다이렉트로 지점장과 상담하였습니다. ^^  뿌듯하더군요. 물론 "결손이 많이 나셨네요.. 그리고 창업한지 1년이 지나셔서 특별보증대상에는 해당이 안되십니다.." 라고 하시면서 다시 서류를 다 돌려주시더구요. ㅎ... 어째거나 좋았습니다. 지점장과 이야기 해봐서..

3. 매출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합니다.

세금내기 싫어서 장부속이지 말고 최대한 매출을 올려야 합니다. 은행이고, 신보,기보 등 모든 곳에서 매출을 봅니다. 수익률도 잘 안따집니다. 매출!!!!!!. 전 창업년수에 비해 매출은 좀 됩니다. 순수익률이 너무 낮아서 문제죠.

4. 세금 꼬박꼬박 낼겁니다.

다 좋아도 세금밀린 기록있으면.. 이거 도루묵입니다.. 소득세 몇만원 연체해서 대출심사에서 떨어지는 업체도 많습니다. 여기서 대출이라는게 다른게 아니고, 요즘은 벤처기업 인증을 받을때 산업은행이나 또 몇몇군데에서 8000만원 ~ 1억을 대출을 받아야 벤처인증을 해줍니다. 말이 대출이지 실제로는 투자를 받는거지요..
 연구소 설립으로 벤처인증을 받을수도 있습니다만, 창업초기에 무슨수로 연구원5인을 채우겠습니까..

5. 정책자금 꼭 받을겁니다.

위의 사항이 지켜진다면, 정책자금 받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사실 길만 제대로 알면 우리나라도 사업 키우기 좋은 나라입니다 ^^.. 이번에도 국가에서 주는 쿠폰컨설팅이 있는데, 500만원이 나왔습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컨설팅업체와 창업보육센터 매니저가 도와줘서 그냥 인터넷으로 신청만 했는데 500만원 지원이 나온거죠.. 물론 현금으로 저한테 500만원을 주는건 아니지만, 컨설팅을 받으면 국가에서 그 비용을 대신 주는거죠.. 아~~주 좋은 제도입니다.

6. 고정비를 무서워할겁니다.

인건비.. 이거 정말 무섭습니다. 4대보험 특히 국민연금.. 죽음입니다. 1인당 30만원 정도 되지요.. 월급에서 15정도, 회사에서 15정도 부담합니다. 직원4명이면 120만원이죠. 물론 회사에서는 60만원 부담이구요.. 1년이면 720만원입니다.. 우...
그리고 아무리 수익성 좋은 사업을 시작했어도, 고정비가 크면 조금만 삐끗해도 바로 적자상태로 들어갑니다.. 다시 회복하기도 힘이 들구요.. 자리를 잡을려면 고정비를 줄여야 합니다.

저는 여러회사에서 팀장을 많이 해서 팀원들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나름대로 회사를 세우면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계획도 많이 세웠었죠. 인간답게 살수 있는 회사를 만들자... 그래서 직원 채용하자마자 무조건 주5일로 했습니다. 칼출근 칼퇴근도 했구요.. 야근을 할때는 미리 몇일만 야근하자라고 이야기 하고나서 그 몇일만 야근을 시켰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 리뉴얼할때 어쩔수 없이 저를 포함해서 모두 6개월간 야근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2년동안은 야근을 시킨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회사는 적자가 나도.. 전 그게 옳은길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래야 좋은 회사가 된다고.. 구글을 함 보라고.. 걔들은 밥도 공짜로 주잖아...
아직도 전혀 틀린생각이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 후회되는점도 사실 많이 있습니다. 자금이 넉넉했다면 그렇게 했어도 좋았을텐데...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만, 직원을 계속 야근시키면서 돌려야 된다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창업초기에는 고정비를 줄이고, 되도록 아르바이트를 쓰면서 자금소진을 최소화 하라는 말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위에 적은것 처럼 한다면.. 아마 90% 이상은 성공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위에 적은것을 누군가 말로 한다면 10분정도면 충분했을것 같습니다... 그 누군가를 만나는게 인맥이겠죠? 그리고 부지런히 사람들 만나러 다니고... 저는 그런걸 못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5년 후를 생각합니다.
5년뒤에 다시 뒤돌아봤을때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때도 지금처럼 하나씩 곱씹으면서 후회를 할것인가.. ㅎ..
주변머리가 없는 저로써는 그럴 가능성이 많긴하지만.. 이젠 그럴수는 없지요. 지금은 지윤아빠니까요.

지금 제 좌우명은 "하나씩 하나씩" 입니다. 혹은 "한번에 하나씩" 이죠...
하나씩 하나씩, 한번에 하나씩 일을 처리하면서 앞으로 걸어가는 겁니다. 음.. 무슨 출전선언문 같습니다만,...

창업을 준비중이시거나, 창업을 새로 하신분들에게 이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건승하세요.
Posted by Ch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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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Ch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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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시골생활 접을 것 같다... ^__________^



휴대용 전자제품

- 휴대성이 얼마나 편리하느냐가 중요한 제품선택조건이므로 배터리의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한 선정기준이다.

휴대전화
- 멀티미디어 기능확대로 배터리 사용량 증가

과거의 휴대전화
- 7.2V의 전압사용
- 저전력 소비기술의 미비
- 미약한 전파수신 지역

=> 한번충전으로 하루를 넘기기 힘들었음

현재의 휴대전화
- 사용전압 3.7V
- 저전력 부품 및 저전력 회로구성
- 고밀도 용량가능
- 심하게 외진 곳이 아닌 이상 충분한 전파수신이
  가능해져 전력소모 줄어듬

=> 사용시간 대폭증가

그러나 동영상보기같은 고전력기능사용으로
이전보다 배터리사용량 훨씬 증가
그만큼 배터리 방전이 빠르다.


이동통신기기의 특성상 배터리의 트렌드는
소형화와 경량화의 흐름에서 비껴갈수 없음

현재 주종을 이루는 배터리는 리튬이온배터리

1)리튬이온 장점
- 외부전원 이용한 충전으로 반영구적 사용
- 다른 소재배터리에 비해 소형화 및 구동시간 길다.

2)리튬이온 단점
- 과충전시 파열위험
- 순간적인 방전에 약하다.
- 지나친 방전시 기능에 영향을 받아, 충방전시
  마이크로 칩을 넣어야 하는 단점

- 일본모업체 : 물로 충전하는 휴대전화용 배터리개발

- 씨알텔레콤 : 무공해자원인 태양광을 이용한 에버셀 개발 (핸드폰 배터리에 집광셀을 붙임), 현재의 배터리는 디자인과 크기에 따라 단말기 모델별에 따른 호환이 불가능한데 비해 에버셀은 24핀 규격으로 국내 어떤 단말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제품의 장점.

Posted by Ch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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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업체와의 컨택관련>

1. 회사이름 작명
 
(국내가 아닌 해외업체와의 무형 및 유형의 거래가 필요한 경우,
개인적으로 일하는 freelancer보다는 어느 조직에 속해 있어서,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이 부업이 아닌 주업임을 인식시켜야 한다.
서로간의 신용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개인-회사와의 거래보다는,
회사-회사간의 거래가 이루어져야, 심각하게 받아줄 소지가 크다.)
**테크 (??),   **산업,  순수영문으로 작명.

2. 명함제작

  해외미팅때 사용할 명함필요함
  (중국업체쪽을 위해,  전면: 영문  후면: 한자로 표기)

3. 비즈니스 거래제안 요약서

 => 미팅하기 전에 사전에 보내줄 자료
    미팅전 모든 것을 밝힐 수는 없다.

4. 비즈니스 거래제안서

 1) 내용
 => 자사 소개
    (회사개요, 업무영역, 현황 소개 - 약간의 과장(?)포함
 => 미팅할 상대업체에 대한 외부실태조사
    (상대업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왔음을 표명)
 => 상대업체 업계의 동향 (관련 논문, 정보 및 특허조사를 통하여)
    (K가 초안 작성 및 자료조사하여 J와 협의가능)
 => 신규사업 소개 및 제조의뢰
 => 상대업체가 우리와 거래함으로써의 이점 => 제일 중요!
 => 우리측의 로드맵 (5년 후) =>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피력해야 계획성을 가진 곳이라는 점을 알릴 수 있다.
 => 성립시 향후 업무조정 스케쥴
    (스케쥴관리를 양식화 => 체계적으로 관리함을 보여준다.)

5. 걱정거리

=> 해외, 특히 중국쪽, 신뢰성문제
  (상대방이나 우리측 모두의 문제)
  - 만만디 정신, 대부분 확답이 아닌 애매한 말투가 걱정
=> 상대업체의 실사조사 대처문제 
=> 계약 및 분쟁시 법적처리문제
=> 자금조달 및 경영유지를 위한 원활한 현금흐름
   (통상 6개월이상 회사경영을 위한 현금이 보유되는 것이
    안전라인에 진입된다고 한다.)
=> 수입후 국내지점 유통라인 정립문제
=> 배터리 사업의 전개
   유통?  무역?  중개인?  자체설계?  OEM?  ODM?

    
6. 개인의견 및 기타

=> 중견기업 차/부장급 스카우트 => 공식대표이사(?) 선임
   (다수의 경험을 지닌, 인맥이나 그 외 제반적 사항 부족)
=> 최악의 경영시나리오 선 작업필요
   (모든 악 요소 및 악 조건을 미리 예견)

Posted by Ch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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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아이디어는 one of them 으로 두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진도가 쭉쭉 나가게 되네. 그 이유는 그나마 우리가 비지니스로 엮어 볼 만한 것에 근접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군.

며칠 전에 전직장 동료를 만났어. 그 친구 ex-여친이 LG 유통에서 근무하는 줄 알고 우리 아이디어를 말해 주고 미팅 좀 부탁 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 ex-여친은 Serve One이라는 다른 계열사에서 일하더라구. 그런데, 그 전직장 동료가 우리 아이디어에 대해 좀 더 검색을 해 보고 몇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더라구.

정리해 보면,
1. 우리가 하고자 하는 아이템은 현재 없다.
2. AA나 AAA 배터리를 이용하여 전화기에 전원을 공급해 주는 건 많이 있다.
3. 과전류 등으로 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다.
4. 편의점과 같은 OFF line 유통망을 구축하는 게 성공의 관건이다.
5. 진입 장벽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구축하느냐가 사업의 지속에 중요하다.

내 생각에 우리의 다음 스텝은 이렇게 되지 않을까.
1. 배터리에 대해 좀 알아야 한다.
    - 업체를 찾아가거나, 전문가를 만나거나 공부를 한다.
2. 사업 성공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 소비자에게 니즈가 있는지, 편의점과 같은 공급자가 니즈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사업을 스타트-업 하는 데 얼마나 필요한 리소스가 필요한 지 추정되어야 한다.
    - 돈, 시간, 사람.

Posted by Ch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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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사업구상 자료

호주에 사는 중국친구가 보내준 중국업체 배터리 자료웹사이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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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勇往直前-笑面人生 님이 2007-05-01 오후 7:24에 보낸 메시지:
chinese battery website
??-Roger-勇往直前-笑面人生 님이 2007-05-01 오후 7:25에 보낸 메시지:
http://www.ec66.com/information/display.asp?indexid=182945
??-Roger-勇往直前-笑面人生 님이 2007-05-01 오후 7:29에 보낸 메시지:
http://www.szwincom.com/
??-Roger-勇往直前-笑面人生 님이 2007-05-01 오후 7:33에 보낸 메시지:
http://www.liamba.com/
??-Roger-勇往直前-笑面人生 님이 2007-05-01 오후 7:33에 보낸 메시지:
have a look hope you can get some useful information
??-Roger-勇往直前-笑面人生 님이 2007-05-01 오후 7:24에 보낸 메시지:
http://www.tmk-battery.com/
Posted by Ch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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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두서없이 인터넷에서 퍼온 자료 파워포인트에 모으다.

휴대폰 배터리 사업관련

Posted by Ch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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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이

카테고리 없음 2007. 4. 17. 20:48
이상하다.

분명히 1회용 휴대폰 배터리를 본 걸로 아는데...

주변사람들에게 본 적 있나고 물어보니 모른단다.

직접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정사장의 아이디어를 근거없이 내치고 싶진 않다.

최근 회사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서 좋은 말들을 기록하고 싶다.
책 제목 : "삼성도 부럽지 않은 작은 회사 경영이야기"

세미나 때, 다른 이에게 써먹으면 좋은 교과서적인 이야기///

1) 날마다 새롭게 변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새롭게 변하는 것이 성공비결입니다.
Change의 g를 c로 바꿔보면 Chance가 되는 것처럼 변화속의 기회는 반드시 숨어있습니다.
- 빌게이츠가 말한 것으로 되어 있음.

또다른 글귀중에서....
2) 사장이 되서... 직원이 관둬도 곧바로 후임자를 채용하지 말아야 한다. 남은 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서 그만둔 사람의 몫을 해내야 한다. 직원을 줄임으로써, 정예부대를 만들 수 있다..

3) 사물을 뒤집어서 생각해보자.

ex) 왜 아직도 혼자서 고깃집을 가는 것을 꺼려야 하는가?
     - 1인전용 고깃집..    돈많고 전문직인 싱글이 많다. 결혼을 못하는 이도 있고, 안하는 이도 있다. 이전에 신문기사에서도 본 것이지만, 싱글을 노리는 사업도 괜찮은 것이 될 수 있다.

연인이나 친한 친구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곳들
고깃집?  쫌 큰 식당? 극장? 비됴방? 놀이동산?
1인 전용 극장/ 1인 전용고깃집 / 카페/커피숍 - 스타벅스는 혼자가는 사람 많다... /
콘서트 / 그리고 기타 등등..

지금 대한민국엔 싱글들 많다. 골드멤버 소비자급 싱글을 타켓으로 하는 사업 구상
Posted by Ch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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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될 것 같다.

'1회용 휴대전화 배터리'

24핀으로. 혹은 20핀으로.
Posted by Ch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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