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업체와의 컨택관련>
1. 회사이름 작명
(국내가 아닌 해외업체와의 무형 및 유형의 거래가 필요한 경우,
개인적으로 일하는 freelancer보다는 어느 조직에 속해 있어서,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이 부업이 아닌 주업임을 인식시켜야 한다.
서로간의 신용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개인-회사와의 거래보다는,
회사-회사간의 거래가 이루어져야, 심각하게 받아줄 소지가 크다.)
**테크 (??), **산업, 순수영문으로 작명.
2. 명함제작
해외미팅때 사용할 명함필요함
(중국업체쪽을 위해, 전면: 영문 후면: 한자로 표기)
3. 비즈니스 거래제안 요약서
=> 미팅하기 전에 사전에 보내줄 자료
미팅전 모든 것을 밝힐 수는 없다.
4. 비즈니스 거래제안서
1) 내용
=> 자사 소개
(회사개요, 업무영역, 현황 소개 - 약간의 과장(?)포함
=> 미팅할 상대업체에 대한 외부실태조사
(상대업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왔음을 표명)
=> 상대업체 업계의 동향 (관련 논문, 정보 및 특허조사를 통하여)
(K가 초안 작성 및 자료조사하여 J와 협의가능)
=> 신규사업 소개 및 제조의뢰
=> 상대업체가 우리와 거래함으로써의 이점 => 제일 중요!
=> 우리측의 로드맵 (5년 후) =>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피력해야 계획성을 가진 곳이라는 점을 알릴 수 있다.
=> 성립시 향후 업무조정 스케쥴
(스케쥴관리를 양식화 => 체계적으로 관리함을 보여준다.)
5. 걱정거리
=> 해외, 특히 중국쪽, 신뢰성문제
(상대방이나 우리측 모두의 문제)
- 만만디 정신, 대부분 확답이 아닌 애매한 말투가 걱정
=> 상대업체의 실사조사 대처문제
=> 계약 및 분쟁시 법적처리문제
=> 자금조달 및 경영유지를 위한 원활한 현금흐름
(통상 6개월이상 회사경영을 위한 현금이 보유되는 것이
안전라인에 진입된다고 한다.)
=> 수입후 국내지점 유통라인 정립문제
=> 배터리 사업의 전개
유통? 무역? 중개인? 자체설계? OEM? ODM?
6. 개인의견 및 기타
=> 중견기업 차/부장급 스카우트 => 공식대표이사(?) 선임
(다수의 경험을 지닌, 인맥이나 그 외 제반적 사항 부족)
=> 최악의 경영시나리오 선 작업필요
(모든 악 요소 및 악 조건을 미리 예견)